Remember me
나를 위해
일기, 그날의 기분, 첫 직장, 처음 혼자 살던 집. 잘 쓰지 않아도 돼요. 기억하는 게 중요하니까요. 타자가 번거로우면 말만 하세요. 녹음이 자동으로 글이 돼요.
자주 듣던 노래, 수없이 걷던 골목, 그 사람이 입버릇처럼 하던 말. 추억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고, 하나하나 작지만 어느 것도 잃고 싶지 않아요. We Member Me가 그 조각들을 모아 일어난 순서대로 놓아 드려요. 누가 볼지는 당신이 정해요.
무료로 시작 · 광고 없음 · 추억마다 공개 범위 선택 · 말하면 글이 돼요
안에는 과자 대신 사진, 세뱃돈 봉투, 오래된 편지, 그리고 왜 남겨 뒀는지 모를 영화표 한 장.
지금 사진은 휴대폰과 카카오톡, 클라우드에 흩어져 있고, SNS의 "추억"은 올린 날짜 순서예요. 그 일이 일어난 날짜 순서가 아니고요.
기억은 조금씩 흐려지지만, 적어 둔 것은 남아요. 세월이 흘러도 남겨 둔 글과 사진이 함께 걸어온 날들의 증거가 돼요.
We Member Me는 그 과자 통을 다시 만들고 싶어요.
Remember me
일기, 그날의 기분, 첫 직장, 처음 혼자 살던 집. 잘 쓰지 않아도 돼요. 기억하는 게 중요하니까요. 타자가 번거로우면 말만 하세요. 녹음이 자동으로 글이 돼요.
Remember us
기숙사의 야식, 명절의 가족 모임, 아빠와 갔던 낚시. 한 번 쓰고 함께 있던 사람을 태그하면 그 사람의 타임라인에도 나타나요. "그날 밤 비가 엄청 왔었지" 하고 저마다 덧붙일 수 있어요.
Remember later
아이의 스무 살 생일에, 결혼 10주년의 배우자에게, 10년 뒤의 나에게. 날짜를 정하면 그날 저절로 열려요. 받는 사람이 계정이 없어도 괜찮아요. 전용 링크를 보내 두면 그날까지는 봉투만 보여요.
2009년 9월 · 민준, 서연과
대학 기숙사 첫날 밤. 컵라면을 먹으며 새벽 세 시까지 이야기했다.
1975년쯤 · 아빠 24세
봉제 공장에서 야간 근무를 하고 아침에 돌아와 잠들곤 했다.
2040년 6월 1일에 열림 · 지우에게
스무 살 생일 축하해. 네가 태어난 날 밤, 집 에어컨이 고장 나서……
2015년 3월 8일 · 콩이
우리 집에 온 첫날. 너무 작아서 밤새 낑낑거렸다.
한국, 일본, 홍콩, 대만, 중국 본토,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그리고 세계. 약 120개의 사건이 당신의 추억 옆에 놓이고, 그때 가족이 몇 살이었는지도 보여 줘요. 모든 사건이 묻습니다. "그때 당신은 어디에 있었나요?"
1974년 8월 15일 · 서울 지하철 1호선 개통 · 할머니 30세
개통 첫 주에 일부러 종로까지 타 보러 갔다.
1988년 9월 17일 · 서울 올림픽 개막 · 엄마 13세
반 친구들과 교실 텔레비전으로 개막식을 봤다.
1997년 12월 3일 · IMF 외환위기 · 아빠 38세
그해 겨울, 집에 있던 금반지를 모아 금 모으기에 냈다.
2002년 5월 31일 · 한일 월드컵 개막 · 나 19세
그해 여름엔 친구들과 매번 거리 응원을 나갔다.
그 사람의 웃음소리, 늘 앉던 자리, 함께 갔던 곳, 늘 해 주던 한마디. 모두 적어 둘 만한 이야기예요.
이야기하다가, 산책하다가, 잠들기 직전에 문득 떠오르죠. 마음이 아플 수도 있지만 피하지 않아도 돼요. 적어 두면 그 사람은 타임라인 속에서 앞으로도 함께 걸어 줄 거예요.
세상을 떠난 사람에게는 추모 페이지가 있어요. 그분의 생애, 입버릇, 가족이 전하고 싶은 말. 생일과 기일에는 다 같이 촛불을 켤 수 있도록 알려 드려요.
그 사람은 분명 여기에 있었어요. 우리는 기억해요.
글도 사진도 좋아요. 타자가 번거로우면 녹음만 하세요. 한국어도 자동으로 글이 돼요.
정확히 기억나지 않아도 괜찮아요. "1980년대쯤"도 타임라인에 놓여요. 함께 있던 사람을 태그하면 그 사람도 볼 수 있어요.
한 사람마다 자기만의 타임라인. "엄마가 서른두 살이던 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이고, "오늘의 추억"이 살며시 알려 줘요.
HK$0
무료로 시작, 카드 필요 없음
추후 공개
요금과 결제 방식은 아직 미정이에요
정식 출시 전에 요금과 내용이 바뀔 수 있어요. 대기자 명단에 계신 분께 가장 먼저 알려 드려요.
아니에요. 추억 대부분은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예요. 나 자신, 친구, 가족, 우리 집 강아지까지. 물론 떠난 사람을 추모할 수도 있어요.
어르신을 생각하며 만들었어요. 큰 글씨, 타자 대신 말하기. "보기만"으로 설정하면 읽고 댓글만 남기면 돼요.
초대한 사람만 로그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추억마다 나만, 태그한 사람만, 가족 모두, 링크가 있는 사람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괜찮아요. 각자 자기 언어를 골라 같은 타임라인을 볼 수 있어요. 시대의 사건도 한국, 일본, 캐나다, 호주 등 원하는 지역을 고를 수 있어요.
편지를 쓰고 열 날짜를 정해요. 그날까지 다른 사람에게는 봉투만 보여요. 편지마다 전용 링크를 만들어 카카오톡이나 카드로 보내 두면, 받는 사람은 계정이 없어도 돼요. 링크는 그날이 되어야 열리고, 당일에는 보내는 걸 잊지 않도록 알려 드려요.
대기자 명단에 계신 분께 차례대로 초대장을 보내고 있어요. 차례가 되면 초대 이메일이 도착해요.
무료로 시작할 수 있고 카드는 필요 없어요. 직접 업그레이드를 고르지 않으면 요금이 나가지 않아요. Plus 요금과 결제 방식은 아직 미정이며, 정식 출시 전에 여기에서 알려 드려요.
차례대로 초대하고 있어요. 차례가 되면 초대 이메일을 보내 드려요.